2010/03/05 00:04
(인천=pener) 17일 인천 특수임무단 연병장에서 열린 아이티 재건지원단 창설 및 환송행사에서 한 파병 군인이 아들을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. 2010.02.17 <무단전재 재배포 금지, 초상권 주의>
한 아버지가 아이를 끌어안고 웁니다.
아들은 아버지를 품으로 끌어당긴 채 먼 산만 바라봅니다.
신문은 밝은 사진을 좋아합니다.
특별한 일이 아니면 웃는 얼굴을 싣고 싶어하죠
기자들이 좋아하는건지 회사가 요구하는건지 독자가 원해서 그런건지
잘 모르겠습니다만
신문에서 잘 보여주지 않는 사진
첫 포스팅은 이 사진으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.
[예상댓글]
- 입대도 얼마 안남았는데 블로깅을 시작하다니...
- 게다가 첫 포스팅이 무려 군대 사진이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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